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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리뷰/산가젤

인왕산등산(인왕산등산코스/경복궁역 인왕산/초보등산코스/서울 인왕산/인왕산 등산/인왕산 난이도)수정중

by 생각이너무많아서신나는 겅중겅중톰슨가젤 2020. 5. 4.

안녕하세요. 더워져버린 가젤입니다. 이제 춥지도 덥지도 않은 봄을 지나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서울에는 참 아름답고 다양한 산이 많습니다. 여름이면 너무 날씨가 덥다보니 산보다는 바다를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더워지기 전에 가젤은 5월 5일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어린이 같은 마음으로 인왕산을 찾아보았습니다. 인왕산은 초보자들도 가볍게 트래킹 하기에 매우 좋은 코스라고 생각합니다. 열정이 넘치는 가젤과 함께 그럼 인왕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열정을 준비하세요!

 

인왕산에서 탈춤 추기 알맞은 날!


1. 인왕산에 대해 알아보자.

인왕산은 서울시 종로구와 서대문구에 걸쳐있는 높이 338.2m의 산입니다. 바위로 이루어진 산이라 조망이 매우 좋은 편이며 다양한 바위들이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습니다. 정선의 인왕제색도(국보 제 216호)에 그려진 산이 바로 인왕산이기도 합니다. 인왕산은 조선시대에는 호랑이가 나오는 산으로 매우 유명했다고 합니다.

**인왕산 대한 개인적인 평은 등산초보와 가족끼리 편안하게 오르기에 부담없는 산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정상 가는길은 바위가 가파른 편이라 고소공포증이 심한 사람에게는 마지막 코스가 힘들수도 있습니다. 바위로 이루어진 산이라 나무로 우거진 그늘이 많이 없어 햇빛이 강한 날에는 많이 더울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경복궁역에서 걷기 시작한 여자 사람 본인 걸음으로 총 2시간 2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중간 딸기간식타임/포토타임 /경치구경타임 포함)**


2. 인왕산 가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1) 저는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시작했습니다.

2번출구를 선택해보세요.
직진 하시면 친절한 표지판을 만나게 됩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야외 활동인 등산이 대세임을 실감합니다. 이른 시간인데도 경복궁역 2번 출구에는 등산을 가기위한 젊은이들부터 어르신들 가족, 커플 다양한 사람들이 붐비고 있었습니다.

산을 만나기 전 길의 모습
친절한 표지판을 따라 인왕산 등산로를 선택해 봅니다.

인왕산 등산로 가는 길 같은 방향으로 황학정 국궁전시관이 있습니다. 황학정에는 실제 활을 쏘고 있는 사람들을 구경할 수 있는데 조용하게 관람하기 좋습니다.

종로도서관을 끼로 돌아가면 산의 초입에 거의 다 온 것 입니다.
표지판과 사람들을 잘 보고 따라가세요!

인왕산 등산로와 자락길을 가는 길이 나뉘어 지므로 표지판을 중간중간 잘 확인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산의시작 : 안녕? 호랑이가 나온다는 인왕산이란다. (어흥)

표지판을 따라가다보면 이렇게 금색 호랑이를 만나게 됩니다. 이곳에서 사진을 한두장씩 많이 찍고 올라가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호랑이를 피해서 달려가다가 찍혀보았습니다.

이정표에 인왕산등산로와/인왕산 자락길이 나뉘어 지니 본인 선택에 따라 등산체험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호랑이가 나온다는 인왕산 어흥!
인왕산 안내도도 한번 보고 가시죠

인왕산의 특징은 바위로 이루어진 산입니다. 관악산이나 청계산과는 다르게 처음 등산코스는 평지와 같은 느낌입니다. 나무가 우거져 있지 않아 휑해 보일수도 있지만 인왕산에서 내려다보는 서울의 풍경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종로의 모습이 한눈에 보이고 청와대까지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인왕산에서 내려다 본 서울

제가 인왕산을 방문한 날은 날씨가 흐려서 반짝반짝한 풍경은 담을 수 없었지만 그래도 한눈에 서울을 내려다 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쉴 수 있는 넓은 바위에서 경치를 구경하면 매우 좋습니다.

 

중간에 딸기간식을 먹어주세요.
인왕산 정상가기 전 표지판

인왕산 정상을 가기 전 풍경을 보면서 쉬어갈 수 있는 스팟이 있는데 고소공포증이 있는 저에게는 그때부터 슬슬 무서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나무가 우거진 길이아니라 다소 가파른 바위들을 통과해야 하는 점을 유의하세요.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시작하여 정상을 찍고 다시 경복궁역쪽으로 내려오는 시간은 총 2시간 2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산의 난이도는 무난한 편이나 마지막 정상까지의 코스가 생각보다 가파르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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