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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리뷰/산가젤

오대산 월정사(강원도 평창 월정사/오대산 국립공원 월정사/월정사 전나무 숲/강원도 월정사/ 평창 월정사/오대산 월정사 입장료/월정사 템플스테이)

by 생각이너무많아서신나는 겅중겅중톰슨가젤 2020. 5. 5.

안녕하세요. 가젤입니다. 오늘은 강원도 평창 오대산에 위치한 월정사와 전나무숲 길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이제 날씨가 따스한 봄을 지나 해가 쨍쨍한 여름으로 성큼 다가섰습니다. 더욱 더워지기 전에 평창 월정사와 전나무숲 길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포스팅은 오대산 둥산이 아닌 월정사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전나무숲 길 전경에 대한 사진 위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부처님 오신날 오대산-월정사

 


1. 먼저 월정사에 대해 알아봅시다.

오대산 월정사는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에 위치해 있는 불교 유적입니다. 월정사를 찾아가는 길에는 하늘로 곧게 뻗은 전나무 숲이 자리에 있습니다. 월정사는 대한 조계종 제4 교구 본사에 속해 있습니다.
월정사 안에는 팔 각구층 석탑(국보제 48호)을 비롯한 국보 5점, 보물 3점 등 다수의 유형 문화재들이 있습니다.
월정사에 오시면 절과 어우러진 전나무뿐만 아니라 시원하게 흐르는 오대천 그리고 산동물들의 모습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기간에 따라 템플스테이도 운영하고 있으니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http://woljeongsa.org/?skipintro=1

 

문수성지 오대산 월정사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문수성지 오대산월정사 25318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374-8    전화 : 033)339-6800     팩스 : 033)332-6915 COPYRIGHT ⓒ 2016 오대산월정사. ALL RIGHTS RESERVED.

woljeongsa.org

 

월정사는 오대산 국립공원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 오대산 월정사는 평창 라마다호텔&스위트(4성급)에서 차로 30분/ 켄싱턴 호텔(5성급) 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젤은 라마다 호텔에서 출발하여 오대산까지 오는 길의 경치를 차로 구경하며 오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트래킹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켄싱턴 호텔에서 등산 짐을 챙겨서 걸어오셔도 무방하나 한 여름에는 켄싱턴호텔에서 월정사 까지 이어지는 아스팔트 길이 많이 더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오대산 등산에 대한 포스팅도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 오대산 월정사의 아름다운 모습

월정사 들어가기 전 오대천과 금강교

많은 방문객들이 이 다리 위에서 인증샷을 많이 찍기도 합니다. 저는 다리를 건너기 전에 오대천과 어우러진 전나무숲 그리고 금강교의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다리를 건너보아요
어서와 월정사는 처음이지?
보수중인 팔각구층석탑(국보제 48호) 
절의모습
템플스테이 장소 ( 코로나로 휴식 중인 것 같아요.)

3. 오대산 월정사 입장료 & 주차하는 방법

월정사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13~18세) 1,500원/ 어린이 500원입니다. 단체로 방문하게 될 경우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주차료는  성수기 중형차 기준 5,000원이었습니다. (더욱 자세한 것은 상단의 홈페이지 주소를 참고하세요.)
*예시 : 성인 2명 / 중형차 1대  (5,000+5,000) + 5000 = 15,000
특이사항은 오대산 월정사를 방문할 때 차를 탄 채로 입장권을 계산하게 됩니다. 입장권과 주차비 선 계산 후 오대산 국립공원 입구 주위 주차장에서 차를 주차해야 합니다. 성수기 기준으로 주차가 매우 혼잡한 편입니다. 입구에 도착하기 전 갓길에 차를 미리 세워 둔 채로 걸어서 방문하는 관람객들도 많은 편입니다. 주차요금과 입장요금을 동시에 계산하게 되는 점 유의하세요!

4. 전나무 숲을 거닐다.

웅장하고 멋진 전나무숲
쓰러진 전나무 : 역사가 굉장히 깊은 전나무를 잘 보존해 둔 모습입니다.
안녕 난 가젤이란다? 넌 다람쥐니?
오대천 : 발을 담그는 사람도 있었어요.

월정사도 물론 운치있고 아름답지만 전나무 숲길이 주는 웅장함과 포근함은 개인적으로 절대 잊을 수 없는 풍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숲을 산책하면 작은 다람쥐 친구들이 얼굴을 보여줍니다. 그 옆으로는 오대천이 반짝반짝한 모습으로 마음을 시원하게 만들어 줍니다.  평창에 방문하여 오대산 등산이 꼭 목적이 아니라면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 숲길에서 부모님과 아이들과 편안하게 산책하는 것을 강력 추천해 봅니다. 장애가 있으신 분들도 휠체어로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장애물이 없는 트래킹 코스로도 설계되어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소중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오늘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시원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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